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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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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래곤 기사단 보석 2014.01.29
- 2 2012.07.25
- 1 201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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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동심리 책의 목차 2010.06.20 1
- 행복도 체크 2010.06.20
- 손의 움직임을 통해본 심리 2010.06.20 1
- 사람을 설득 시키는 단어 2010.06.20
- 생명체 시스템 2010.06.12 1
원룸 얻을 때 고려사항
드래곤 기사단 보석
동그라미
초록 치명타 피해 + 15
빨강 HP + 20
파랑 MP + 5
보라 회피 + 5
네모
초록 반격확률 + 0.5%
빨강 HP재생 + 10
파랑 MP재생 + 2
보라 흡혈 + 0.5%
별
초록 공격속도 + 1
빨강 공격력 + 15
파랑 방어력 + 15
보라 저지 + 0.5%
세모
초록 치명타 + 10
빨강 명중 + 5
파랑 방어무시 + 0.5%
보라 기절확률 + 0.5%
2
1
MBTI 검사 - 심리 테스트
행동심리 책의 목차
행동심리 책의 목차
제1장 습관으로 그 사람의 숨겨진 성격을 알 수 있다
2차, 3차 가자는 사람은 마음이 외로운 사람이다
늘 같은 멤버들끼리만 노는 사람은 조심성이 많은 사람이다
같은 또래와의 사귐이 대부분인 사람은 자기주관이 뚜렷한 사람이다
혼자 여행하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타고나길 낙천적인 사람이다
차도까지 나와 신호를 기다리는 사람은 신경질적인 사람이다
타 업종 사람들과 교류가 잦은 사람은 미래의 자신을 볼 줄 아는 사람이다
포장지를 찢어 선물을 꺼내는 사람은 솔직한 사람이다
축구를 좋아하는 사람은 ‘번뜩이는 순발력’으로 행동하는 사람이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사람은 이것저것 걱정하지 않는 사람이다
혼잣말을 하는 사람은 하고 싶은 말을 참고 있는 사람이다
채널을 이리저리 돌리는 사람은 욕구불만이 있는 사람이다
미식가임을 자부하는 사람은 나르시시즘적인 사람이다
험담이나 소문을 말하기 좋아하는 사람은 자기가 칭찬 받고 싶은 사람이다
제2장 얼굴표정으로 그 사람의 속마음을 알 수 있다
눈썹이 연한 사람은 정이 별로 없는 사람이다
눈동자가 큰 사람에게는 한눈에 반하기 쉽다
눈을 내리뜨는 사람은 뭔가 켕기는 것이 있는 사람이다
생각하면서 눈동자를 오른쪽으로 움직이는 사람은 계산에 강한 사람이다
생각하는 동안 시선이 왼쪽 위로 향하는 사람은 진실을 말하고 있는 사람이다
눈을 자주 깜빡이는 사람은 공격적인 사람이다
시선을 전혀 맞추지 않는 사람은 당신에게 부정적인 사람이다
자주 시선을 맞추는 사람은 친화욕구가 강한 사람이다
대화 중에 혀를 보이는 사람은 당신에게 마음을 허락한 사람이다
대화 중에 뺨을 부풀리는 사람은 불쾌감을 느끼고 있는 사람이다
헛웃음이 많은 사람은 주위 사람을 너무 의식하는 사람이다
상대방의 진심을 알 수 없을 때는 얼굴 왼쪽을 보라!
제3장 이런 행동을 하는 사람을 주의하라!
사람의 진심은 목 아래쪽으로 나타난다
다리를 오므린 사람을 대할 때는 먼저 그 사람을 치켜세워라
여자가 다리를 바꿔 꼬는 것은 OK 사인이다?
앉은 다리의 방향이 호의를 나타낸다
상대가 상반신을 앞으로 내밀었을 때가 자기주장의 절호의 기회다
말하기 어려운 상대에게는 이런 태도로 이야기를 꺼내자
이야기를 끝내고 싶을 때는 단숨에 차를 들이키자
대화의 달인이 되기 위한 맞장구의 기술이란?
손이 불안정한 사람은 분명 거짓말을 하고 있다
상사의 팔짱에는 이런 마음이 숨겨져 있다
사람은 욕구불만이 강해지면 자기 몸 어딘가를 만지고 싶어 한다
제4장 무심코 하는 행동으로 그 사람의 인품을 알 수 있다
버릇이나 습관을 관찰하면 성격과 행동패턴을 알 수 있다
상대가 다리를 떤다면 그것은 지금 긴장하고 있다는 뜻
커피숍에서 어디에 앉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사람 사귀는 방법을 알 수 있다
상대방이 앉는 위치로 자신에 대한 호감도를 알 수 있다
회의를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먼저 자리확보 싸움에서 이겨라
부하에게 어떻게 지시를 내리느냐에 따라 상사의 내면을 알 수 있다
부하가 두는 거리로 상사에 대한 존경의 정도를 알 수 있다
야단을 잘 맞는 부하일수록 상사에게 사랑받는다
음식을 주문하는 방법으로 그 사람의 동조성을 알 수 있다
표를 살 때, 그 사람의 상황판단능력을 알 수 있다
제5장 업무 스타일로 그 사람의 심리를 알 수 있다
쉽게 OK하는 사람은 나중에 NO라고 말할 사람이다
메일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사람은 가벼운 대인공포증이 있는 사람이다
몸을 바짝 붙여오며 말하는 사람은 뭔가를 원하는 사람이다
단순작업이라도 머리를 쓰는 사람은 의욕이 있는 사람이다
사사건건 꾸짖고 말참견하는 사람은 뭔가를 말해주고 싶은 사람이다
술자리에서 일 얘기만 하는 사람은 슬럼프에 빠진 사람이다
책상 위가 어질러진 사람은 지나치게 ‘사람 좋은’ 사람이다
형식을 너무 앞세우는 사람은 강박관념을 갖고 일하는 사람이다
트러블을 웃어넘길 수 있는 사람은 실행력이 있는 사람이다
전화할 때 목소리가 큰 사람은 자신을 어필하고 싶은 사람이다
월요일에 씩씩한 사람은 행복감을 느끼고 있는 사람이다
큰 실패를 하는 사람은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사람이다
일보다 인맥을 중시하는 사람은 출세욕이 강한 사람이다
걸핏하면 대드는 사람은 사실 마음이 약한 사람이다
묻지도 않은 것까지 말하는 사람은 뭔가를 숨기고 있는 사람이다
매년 같은 수첩을 쓰는 사람은 애정이 많은 사람이다
제6장 소품이나 패션으로 그 사람의 마음을 알 수 있다
옷과 소지품은 자신을 연출하기 위한 도구다
화려한 패션을 한 사람일수록 내향적인 사람이다
샤넬 마니아는 다른 샤넬 마니아를 용납하지 않는다
제복 숭배자는 자기 일에 자부심을 가진 사람이다
권위적인 직업의 제복을 좋아하는 사람은 자신의 개성을 감추고 싶어 한다
유행에 민감한 사람은 싫증을 잘 내는 성격이다
개성적인 패션을 즐기는 사람일수록 사람 사귀는 방법은 상식적이다?
편한 옷차림을 즐기는 사람은 자유로움을 사랑하는 사람이다
신발 굽의 상태로 스트레스 정도를 알 수 있다
7대 3 가르마는 안심과 신용을 상징한다
대머리와 흰머리에 어떻게 대처하느냐로 삶의 스타일을 알 수 있다
제7장 말투로 그 사람의 본심을 알 수 있다
“에…”로 말을 시작하는 사람은 만만하게 보면 안 된다
‘역시’나 ‘네네’ 라는 말은 무책임한 사람의 상투적인 표현이다
“절대 틀림없다”고 말하는 사람은 정신연령이 좀 낮은 사람이다
‘요컨대’라고 말하는 사람은 결론을 짓고 싶어하는 사람이다
“그런 건 상식이지”라고 말하는 사람은 세상물정을 모르는 사람이다
썰렁한 개그를 연발하는 사람은 자기를 보아주길 원하는 사람이다
가족 이야기만 하는 사람은 다른 이야깃거리가 없기 때문이다
“그럴지도 모르죠”라고 말하는 사람은 자기의견을 가지고 있다
웃는 얼굴로 맞장구치는 사람은 상대와의 ‘힘의 관계’에 지배당하고 있다
자기 얘기만 하려는 사람은 마음이 미숙한 사람이다
항상 경어만 사용하는 사람은 아직 마음의 문을 열지 않은 사람이다
“별거 아냐”라고 말하는 사람은 자신의 욕구를 억제하고 있는 사람이다
“대단해!” “어머, 귀여워!”를 연발하는 사람은 사랑받고 싶어하는 사람이다
긴장하면 말이 빨라지는 사람은 자의식이 지나친 사람이다
자기주장을 하지 않는 사람은 미래의 자신을 생각하는 견실한 사람이다
몸짓 손짓이 과장된 사람은 자기 현시욕구가 강한 사람이다
말끝을 흐리는 사람은 트러블을 피하고자 하는 사람이다
행복도 체크
손의 움직임을 통해본 심리
손의 움직임을 통해본 심리
ㆍ이야기 도중에 손가락이나 연필 끝으로 톡톡 소리를 낸다 상대의 말이 지루할 때 잡음을 내거나 낙서로 딴전을 피우는 것이다. 손가락을 자주 놀람으로써 무료함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행동이다. 악수를 하거나 손바닥을 내보이는 동작이 무장 해체의 의사를 전달하는 신호라면, 주먹을 쥔 손은 공격이나 긴장을 나타내는 신호이다. 이런 사람 앞에서 공격의 자세를 취하면 그 버릇은 더욱 심해진다. 상대를 믿지 못한다는 뜻이다. 이런 태도는 정치가나 권위주의자에게서 흔히 볼 수 있다. 손을 감춘다는 것은 상대에게 자신의 본심을 드러내고 싶지 않다는 경계심의 표현인 동시에 상대를 신용하지 않는 증거이다. 그것은 긴장을 해소하기 위한 무의식적인 행동이다. 식당같은 곳에서 냅킨을 접었다 폈다 하는 행동도 마찬가지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ㆍ여자가 남자의 손가락을 깍지끼어 쥔다 손가락은 사모나 간절한 마음 등을 전해 준다. 따라서 애인의 손을 잡고 걸을 때 그녀가 손가락을 깍지 끼어 쥔다면 당신과의 관계가 더 깊어지기를 바라는 것이라고 해석해도 좋다. 바꾸어 말하면 이해관계를 놓고 교섭하는 자리에서 마주 앉은 상대보다 우월한 입장에 서고 싶으면 테이블 위에 놓인 물건들을 상대 쪽으로 밀어붙이면 된다. 재떨이라든가 컵, 꽃병 등 테이블 위에 놓인 물건이라면 아무거라도 괜찮다. 그러므로 시장이나 백화점에 갔을 때 물건을 살 계획이 없으면 점원이 꺼내 놓은 상품에 되도록 손을 대지 않는 게 좋다. 일단 손에 닿으면 그물건을 통해 상대와 접촉하는 셈이 되어, 꼭 필요하지 않은 물건이라도 사게 될 확률이 높다.
얼굴표정으로 본 심리분석
ㆍ눈이나 코, 턱 등의 얼굴의 일부분을 만진다 가축이 병들었을 때는 자기의 몸을 핥는 버릇이 있듯이 인간도 나약해졌을 때는 자기의 얼굴을 만지는 버릇이 있다. 귀찮은 상대나 보기 싫은 손님을 내쫓는 데는 맞장구를 치지 않고 그저 가벼운 미소만 짓는 것이 상책이다. 이러한 미소는 상대를 혹독하게 거절하지도 않으면서 스스로 물러나게 하는 효과를 지닌다. 엘리베이터나 지하철 등에서 다른 사람과 부딪치면 그 사람을 향해 고개를 살짝 숙이면서 미소를 짓는다. 이것은 상대에 대해 악의나 공격적인 의사가 없다는 무언의 변명이다. 비즈니스로 만난 사람이 만면에 웃음을 짓다가 갑자기 싸늘한 표정을 보이면 만만치 않은 상대임을 간파해야 한다. 왜냐하면, 보통 사람이면 웃고 나서도 그 여운이 잠시 동안은 표정에 남아 있기 때문이다. 이야기 도중에 갑자기 상대의 얼굴에서 미소가 사라지면 이쪽의 말이 흥미가 없거나 뭔가 실수를 했다는 뜻이다. 또, 상대가 결례되는 장난을 걸어 올 때도 마찬가지로 미소를 중단하고 경어를 쓰면 눈치 빠른 상대라면 곧 알아 차릴 것이다. 표정이 없다는 것은 어떤 감정을 얼굴에 나타내지 않는 것을 말한다. 따라서, 단수 높은 거절은 무표정한 얼굴로 하는 것이 좋다. 알다가도 모를 여자의 마음은 바로 이 역표현에서 비롯된다. 여성에게서 무관심의 표정을 읽을 줄 알아야 한다. 화투나 포커를 칠 때 좋은 패가 들어오면 일부러 불쾌한 표정을 짓지 않는가. 별다른 이유 없이 불쾌한 표정을 짓고 있다면 그것은 속으로 기쁜 일을 간직하고 있다는 뜻이다. 입을 통해서 본 심리분석
ㆍ말을 하면서 손으로 입을 가린다. 즉, 말하는 기관인 입을 상대가 보지 못하도록 함으로써 자신을 은폐시키면서 방어자세를 취하는 것이다. 입을 가리는 동작에는 숨긴다는 의미 외에 거절의 뜻도 있다. 큰소리로 계속 떠드는 상대에 대해 고개를 돌리면서 입을 가리는 동작은 '빨리 끝내라'는 무언의 신호이다. 설령 실제로 점막이 생기지 않더라도 자꾸 그런 기분이 들어 나타나는 버릇이다. 입술의 움직임에는 여러 가지 의미가 있다. 강한 결의를 나타낼 때는 한일자로 꼭 다물고, 실패를 했을 때는 깨물며, 공격심이 생길 때는 삐죽거리게 된다. 어느 세일즈맨의 말에 의하면 상품을 보여 주고 난 후 고객이 입을 다물고 그것을 찬찬히 살펴볼 때가 바로 승부의 시간이라고 한다. 그것은 마음속에서 살까 혹은 말까 하는 두 마음이 갈등을 빚고 있기 때문이다. |
내용출처 : [기타] 블로그 집필 - hsye52님의 블로그 |
사람을 설득 시키는 단어
생명체 시스템
나는 지구의 신이다. 지구에 생명체를 만들어야 하는데, 어떠한 규칙으로 생명을 만들까에 대해서 많은 고민을 했다. 그냥 생명체를 던져 놓으면 알아서 환경에 잘 적응하고, 잘 번식해서 알아서 잘 살도록 그런 시스템을 가진 생명체를 만들어야 할 것이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 고민하다가 각종 감각을 만들었다. 배고픈 감각이 오면 배를 채워서 배고파 죽지 않도록 하고, 너무 뜨거운 곳이나 차가운 곳에 있으면, 알아서 몸을 피해서 내 몸을 보호하도록 하는 것이다. 이렇게만 해도 생명을 뿌려 놓기만 하면 알아서 잘 살아갈 것이다. 그런데 이렇게만 만들어 놓으면 나중에 사고나 환경의 변화가 일어나면 생명체가 줄어 들것이다. 그리고 멸종할 가능성이 있다.
그렇다면 번식이라는 시스템을 추가해야겠다. 어떻게 번식하게 하지? 번식만 되면 생명체가 너무 많아져서 문제가 될 것이다. 그럼 수명이란 것도 만들어야겠네. 그럼 이렇게 하자 생명체를 만들고 그 생명체의 수명을 정해놓고 그 수명이 다하면 그 생명체는 없어지고, 번식해서 그 밑에 생명체가 또 수명만큼 사는 시스템으로 가야겠다. 그럼 생명체가 너무 많아지는 문제 라던지 환경의 변화에 있어서 생명체가 너무 줄어들 때는 번식이라는 시스템으로 유연하게 생명체의 수를 조절 할 수 있도록 하면 되겠다.
여러 가지 환경 변화에 잘 대체 할 수 있도록 진화라는 시스템도 추가하자 생명체는 자신의 환경에 잘 살아 남도록 진화도 할 수 있도록하자.
이 정도로 생명체를 만들면 환경에 따라 여러 가지 생명체가 다양하게 나오겠네 일단 그럼 이제 지구를 만들어보자. 생명체가 잘 살수 있도록 물을 조금 넣고 대륙도 조금 넣고, 빛이 잘 드는 태양계라는 곳에 행성을 하나 만들어야겠다.
자~ 다 만들었다. 이제 여기서 내가 만든 생명체가 어떻게 변화해가는지 관찰해보자.
과연 생명체 시스템은 누가 구상했을까?